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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성 전 축구협회장, 뉴욕대한체육회장 선거출마

2015-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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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성 전 뉴욕한인축구협회장은 2일 제18대 뉴욕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수석부회장 러닝메이트에는 크리스 변 뉴욕한인족구협회장이 출마했다. 김석화(오른쪽 두 번째부터) 선관위원장이 신규성, 크리스 변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3일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을 경우 신 전회장의 당선은 사실상 확정된다.<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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