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신규성 전 축구협회장, 뉴욕대한체육회장 선거출마
2015-01-03 (토)
크게
작게
신규성 전 뉴욕한인축구협회장은 2일 제18대 뉴욕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수석부회장 러닝메이트에는 크리스 변 뉴욕한인족구협회장이 출마했다. 김석화(오른쪽 두 번째부터) 선관위원장이 신규성, 크리스 변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3일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을 경우 신 전회장의 당선은 사실상 확정된다.<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 본격 연말 샤핑 ‘북적’
치명적 뺑소니 급증…타운도로 ‘위험천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