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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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향해 달려가는 양’

2015-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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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 그림

양은 온순하면서도 강하고 끈기가 있는 따뜻한 동물이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해의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들이 치유되고 한인들 모두가 원하는 꿈을 꾸며 사랑과 평화, 희망이 담긴 보다 밝고 따뜻한 삶이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중견화가 송영애: 뉴욕일원에서 활동하는 송영애 작가는 개인전 11회와 국제전 등 350여회의 전시 경력이 있는 중견작가이다. 뉴욕에서 10여년째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며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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