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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최영배 신임의장 선출
2014-12-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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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는 29일 플러싱 삼원각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최영배 전 브루클린한인회장을 20대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 민승기(앞줄 가운데) 의장과 최영배 신임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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