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세금보고 한인 자원봉사 모집

2014-12-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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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이 내년 2월부터 제공될 무료 저소득층 및 노인대상 개인 세금보고 서비스를 도와줄 한인 봉사자를 찾고 있다.

김 의원 사무실은 16일 “지난해 500개 이상 저소득층 가정이 총 30만 달러의 세금환급과 14만 달러 이상의 근로소득 세액공제를 받았다”며 “더 많은 한인 저소득층이 양질의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 모집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원기간은 내년 1월 16일까지며, 수료자에게는 연방국세청(IRS)에서 발급하는 발렌티어 인컴 택스 어시스턴트(VITA) 수료증과 커뮤니티 봉사 수료증, 어반 업바운드와 뉴욕주하원의 공동 감사장을 받게 된다.

봉사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초급 과정의 교육과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심화과정의 IRS VITA 교육과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직접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문의: 718-939-019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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