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이번 주 빅딜
2014-12-13 (토) 12:00:00
크게
작게
밝고 쾌적한 맨하탄 79가 소재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2,270만5,312달러에 팔려 이번 주 뉴욕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비싼 매매로 기록됐다.
라임스톤과 벽돌 건물(135 East 79가)의 펜트하우스는 5,429스퀘어피트에 방 5개, 화장실 4.5개가 있으며 월 관리비만 1만6,562달러이다. 남향으로는 센트럴파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31피트의 테라스가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곽동현 부동산 칼럼] 2025년을 시작하며
[곽동현 부동산 칼럼] 2024년을 보내며
[곽동현 부동산 칼럼] 각종 보조금과 Gift Fund
[곽동현 부동산 칼럼] 연준서 기준금리 내리면 모기지 이자가 내려가나요?
[곽동현 부동산 칼럼] 에전트가 사전승인 받아 오래요?
[곽동현 부동산 칼럼] 바이어 커미션은 바이어가
많이 본 기사
개빈 뉴섬 주지사, 산불지역의 수도공급 문제 수사요청
산불 피해 틈탄 생필품, 숙박비 폭리 단속
‘한남동 CES’?…탄핵 찬반집회에 AI 기술까지 총동원
도축장 가던 젖소가 도로 위로…마취총 쏴 3시간 만에 주인 인계
“산불피해로 엘에이 렌트비 더 오를것”
바이든, 퇴임 닷새 전 백악관 집무실서 고별 연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