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이번 주 빅딜

2014-12-13 (토)
크게 작게
밝고 쾌적한 맨하탄 79가 소재 듀플렉스 펜트하우스가 2,270만5,312달러에 팔려 이번 주 뉴욕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비싼 매매로 기록됐다.

라임스톤과 벽돌 건물(135 East 79가)의 펜트하우스는 5,429스퀘어피트에 방 5개, 화장실 4.5개가 있으며 월 관리비만 1만6,562달러이다. 남향으로는 센트럴파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31피트의 테라스가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