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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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연말파티

2014-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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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가 10일 플러싱 마르코 호텔에서 주민들과 함께 연말파티를 열고 2014년을 되돌아봤다. 이날 109경찰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치안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9경찰서 소속 한인 송대용(뒷줄 오른쪽 세 번째) 경관은 이날 주민회의로부터 이달의 경관의 경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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