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성매매근절 봉사단체 사진 모델
2014-12-04 (목)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가 성매매와 인신매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해온 판사나 정치인, 봉사단체 그리고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의 모델로 선정됐다.
뉴욕인신매매방지연합과 생츄어리 포 패밀리가 공동으로 지난 2일 맨하탄에서 주최한 사진전에 참여한 성지연(왼쪽부터) 이사장과 윤정숙 소장, 최애영 전 이사장이 한인사회도 성매매와 인신매매 근절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