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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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영화감독 뉴욕한인회 방문

2014-12-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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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방문 중인 민병훈(왼쪽부터) 영화감독이 맨한탄의 뉴욕한인회관을 3일 방문해 민승기 뉴욕한인회장과 면담하고 영화촬영 협조를 요청했다. 민 감독은 2015년 7~8월에 뉴욕시를 배경으로 ‘에세이 인 뉴욕’ 영화를 촬영할 계획이다. 뉴욕필름아카데미는 이달 9일부터 16일 민병훈 감독 영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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