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경정 진급했어요”
2014-11-26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109경찰서>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 토마스 컨포티 서장이 25일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열린 진급식에서 경정(Deputy Inspector)으로 진급했다. 경감(Captain)으로 지난 7월 109경찰서에 부임한 컨포티 서장은 빌 브래튼 국장으로부터 이날 경정 계급을 받았다. 컨포티 서장이 109경찰서 소속 경찰들과 함께 진급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거액 낙찰 ‘벽에 붙은 바나나’ 먹어치운 中출신 가상화폐 사업가
“곧 내칠것” vs “꽤 견고”…트럼프·머스크 브로맨스 언제까지
머스크, 추수감사절 만찬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캐나다 총리, 트럼프 만나러 플로리다로… ‘관세위협’ 나흘만
[위클리 건강]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 “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캐나다 총리, 트럼프 만나러 플로리다로… ‘관세위협’ 나흘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