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전우회.퀸즈YWCA도 불우이웃에 온정
2014-11-26 (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동부 해병전우회(회장 최영배)는 25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공동으로 퀸즈 플러싱 일원 한인 및 타인종 봉사 단체들에게 터키 100마리를 전달하고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론 김(왼쪽 네 번째)의원과 해병전우회의 최영배 회장이 터키 전달식을 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퀸즈 YWCA(회장 최영아)가 25일 지역 노인들과 검정고시 대비반 학생들을 초청해 터키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다<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