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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북부순찰대 가정폭력 예방 세미나
2014-11-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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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PBQN>
퀸즈북부순찰대본부(PBQN)가 21일 플러싱의 상록수 데이케어 센터(대표 제임스 구)에서 가정폭력 예방 세미나를 열었다. 박희진 대민 담당관은 “폭행 뒤 사과가 반복되는 상습적인 폭행이 더 심각한 상황을 야기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강조했다. 이어 연말연시에 극성을 부리는 각종 절도 등 범죄 예방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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