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자살예방 월례회의

2014-11-22 (토)
크게 작게
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배영서)가 21일 플러싱 소재 사무실에서 ‘자살 예방에 관한 지역사회 범주 접근법’을 주제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 강사로 참여한 엘름허스트 병원의 스티븐 초우 클리니컬 소셜워커와 협회원들이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토론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정신건강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