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 클립스 교육위원 선거 재검표
2014-11-21 (금) 12:00:00
▶ 3위 동점자 나와...최연호 당선자와 무관
한인 교육위원이 배출된 잉글우드 클립스 교육위원선거 최종개표 결과 3위 동점자가 나와 재검표가 실시된다.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와 버겐카운티 교육위원회는 20일, 3명의 교육위원을 새롭게 선출하는 잉글우드 클립스 선거에서 576표를 얻은 중국계 현역 유진 장 후보와 484를 얻은 도전자 한인 최연호(오드리)후보는 당선을 확정 지었으나 현역 마리사 피치지앤 후보와 도전자 마리오 라가나 후보가 467표 동점을 기록해 재검검표가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 비공식 개표 결과에 따르면 현역 마리사 파치지앤 후보는 463표를 얻어 459표를 얻은 도전자 마리오 라가나 후보에 4표차 앞선 것으로 집계됐는데 잠정투표(Provisional Ballots) 개표 결과467표 동점이 됐다.
재검표는 21일 실시되며 동점일 경우 60일 이내에 특별 선거를 한차례 더 실시하게 된다. 특별선거에서도 동점이 나올 경우, 교육위원회가 지명한 한 명이 교육위원에 임명된다.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