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전시관 기금 8,000여 달러 모금...한인동참 절실
2014-11-20 (목) 12:00:00
뉴욕한인회는 19일 일본군 위안부 추모 전시관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18일 현재 8,227달러를 모았다고 밝혔다. 이는 모금액 목표치인 4만 달러의 4분의 1 수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미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관 건립 기금 모금이 많은 한인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치를 보다 신속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한인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전시관은 내년 9월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에 오픈할 예정으로 스티브 카발로 화가의 위안부 초상화, 동북아 역사인턴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린 작품이 전시된다.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도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212-255-6969<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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