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월부터 ...편도 1회25센트~1.25달러씩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가 내년 3월1일부터 요금을 평균 4.25% 인상한다.
MTA가 19일 공개한 LIRR 요금인상안에 따르면 월 정기승차권이 이용거리에 따라 최소 7달러에서 최대 19달러가 오른다. 편도 1회 승차권은 25센트에서 1달러25센트가 인상된다.
구간별 요금 인상안을 보면 퀸즈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머레이힐, 브로드웨이, 어번데일, 베이사이드, 더글라스톤, 리틀넥이 포함돼 있는 제3구간의 경우, 출·퇴근 시간(peak time) 맨하탄까지 월 정기승차권은 현행 210달러에서 8달러 오른 218달러로 인상되며, 편도 요금은 9달러50센트에서 10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그레잇넥, 맨하셋, 플랜돔, 포트워싱턴 역이 있는 제4구간도 편도 요금은 50센트 인상되나 월 정기승차권 요금은 242달러에서 252달러로 뛰어오른다. 또 앨버슨, 로슬린, 그린베일, 글렌코브, 오이스터 베이 지역의 제7구간 월 정기승차권도 276달러에서 287달러로 인상된다.<천지훈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