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교통사고 사망 473명

2014-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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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운전자 256명. 보행자 132명 등

2014년도 뉴저지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주 경찰청 ‘사망 교통사고 통계(Statewide Fatal Crash Statics)’를 분석한 결과 2014년 1월1~11월18일까지 총 473명이 사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67명보다 1.3% 늘었다.

지난 2012년 522명보다 10.5% 줄었지만 3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연말연시 운전자들의 보다 철저한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 사망은 운전자 256명, 차량 동승자 76명, 자전거 9명, 보행자 132명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피해가 가장 컸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는 이날 현재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총 33명이 사망해 캠든카운티와 함께 뉴저지 공동 5위에 오르는 오명을 얻었다. 특히 보행자 사망자수는 18명으로 주 전체에서 1위에 올랐다. 뉴저지에서는 만모스카운티와 오션 카운티가 39명이 사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진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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