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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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구세군 자선냄비

2014-11-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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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가 뉴저지 클로스터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잉글우드 구세군 한인교회(담임사관 문형기)는 17일 클로스터 ‘A&P 마켓’ 앞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기금모금을 시작했다.

구세군 한인교회는 이날부터 ‘H마트’ 릿지필드 점과 포트리 점, ‘A&P 마켓’ 클로스터 점과 포트리 점, ‘샵 라이트’ 팰리세이즈 점 등 5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종을 치며 모금활동에 나설 아르바이트 직원(시간당 8달러25센트)을 구하지 못해 이날 클로스터 ‘A&P’ 앞에서만 모금활동을 벌였다. 아르바이트 문의: 551-497-807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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