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잉글우드 세인트 폴 교회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
2014-11-15 (토)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세인트 폴 교회에서 28번째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갖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재단은 이날 팰팍 시와 경찰서, 구세군교회 등 50여개 구호기관에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한인사회에서 마련한 터키 6,500파운드를 전달했다.
뉴욕 배분식은 19일 뉴욕 시티 하베스트 본부에서 열린다. 기부동참 문의: 201-592-6872 전상복(가운데)회장이 터키를 전달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