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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은행,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전달

2014-11-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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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은행(행장 신응수)이 13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노아 은행 김영만 이사장은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아 은행이 수익의 일부를 한인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오랜 시간 불우이웃들에 터키를 전달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노아 은행 최의영(왼쪽부터)본부장, 김영만 이사장이 전상복 회장 내외에게 후원금 5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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