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롱아일랜드에서도 뉴욕주 상원의원 모두 공화당원이 선출됐다.
뉴욕주 상원의원 당선자들은 1선거구(서폭)의 케네스 라밸, 2선거구(서폭) 존 플라나간, 3선거구(서폭) 토마스 크로시, 4 선거구(서폭) 필립 보이르, 5선거구(낫소& 서폭) 칼 마셀리노, 6선거구(낫소) 켐프 해넌, 7선거구(낫소) 잭 마틴스, 8선거구(낫소& 서폭) 마이클 벤디토, 9선거구(낫소) 딘 스클론스 등 모두 공화당 출신이다.
연방하원으로는 제1 선거구(스미스타운, 브룩해븐)에서는 리 젤긴(공화), 제 2선거구(바빌론, 아이슬립)는 피터 킹(공화), 제 3선거구(헌팅턴, 오이스터베이, 노스 헴스테드)는 스티브 이스라엘(민주), 제 4선거구(헴스테드) 캐서린 라이스, 제 5 선거구(헴스테드 서쪽 일부와 퀸즈)는 그레고리 믹스(민주)가 각각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