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타운(시장 마이크 소콜리치)이 한인 빌딩 인스펙터(Building Inspector)와 클럭 오피서(Clerk Officer)를 구인하고 있다.

포트리 한인회(회장 폴 윤)는 “포트리 타운이 한인직원 채용을 약속했는데 클럭 오피서만 지원자가 있고 빌딩 인스펙터는 지원자가 없다”며 “한인사회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강조했다.

포트리 타운 빌딩 인스펙터는 1년 이상 경력(Inspection or Investigations to detect violations field experience)이 요구된다. 풀타임으로 연봉은 4만553달러부터 시작된다. 포트리에 거주하지 않아도 되며 접수 마감은 14일이다. ▲문의: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부회장 ehong594@gmail.com 201-450-876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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