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가정폭력.범죄예방 세미나

2014-11-08 (토)
크게 작게
가정폭력.범죄예방 세미나

<사진제공=퀸즈북부순찰대>

퀸즈북부순찰대(PBQN)는 7일 플러싱 소재 뉴욕시니어 데이케어센터 2호점을 찾아 가정폭력 및 범죄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PBQN 박희진 경관은 최근 플러싱일대 범죄 동향 발표와 함께 위급 상황시 신속히 경찰에 전화한 뒤 한국어 통역을 요청해 신고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