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연기자들의 연극 감명
2014-10-22 (수) 12:00:00
▶ 제20회 ‘밀알의 밤’…김석균 복음성가가수 공연
시카고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 목사)이 매년 개최하는 ‘밀알의 밤’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원종훈)와 복음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선동)에서 각각 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밀알의 밤 행사에서는 복음성가 가수 겸 작곡가 김석균 목사가 자신의 자작곡 노래 10여곡 선보였고 음악을 만든 동기 등에 대해 간증을 했다. 또한 19일에는 원진희양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연극 ‘아바’(극본/연출: 차윤화)가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산식 목사는 “18일과 19일 총 3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올해 말알의 밤 행사에 장애우들과 함께 찬양을 하며 사역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 장애인 연기자들과 밀알선교단에서 교사와 봉사자로 활동하는 연기자 등으로 이뤄진 연극공연은 많은 청중들에게 감명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 선교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시카고 밀알선교단은 밀알의 사역을 홍보함과 동시에 중장기 사역을 위한 후원을 확보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사진: 지난 18일과 19일, 그레이스교회와 복음장로교회에서 제20회 ‘밀알의 밤’이 성황리에 열렸다.<사진=밀알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