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과디아 ‘세계 최악 공항 10위’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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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시간 길고.불친절...미 공항 중 유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이 전 세계 최악의 공항 10위를 기록했다.

여행 전문웹사이트 ‘공항에서 숙박하기 위한 가이드’(The Guide to Sleeping in Airports)가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세계 최악의 공항 10위로 뽑아 15일 발표했다.

라과디아 공항은 보안검색대의 긴 대기 라인, 직원 불친절, 레스토랑과 실내인테리어 부족 등으로 다른 공항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공항중 유일하게 최악의 공항 상위권에 랭크됐다.


최악의 공항 1위로는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 공항이 뽑혔으며 최고의 공항으로는 싱가포르의 창이공항이 차지했고 한국의 인천 공항은 2위를 기록했다.

‘공항에서 숙박하기 위한 가이드’는 안락(comfort)·편의(conveniences)·청결(cleanliness)·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4개 분야에서 세계 공항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해 이 같은 결과를 냈다. 잠을 잘 수 있는 안락한 의자가 있는지,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한지, 샤워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지, 문화 공연이 열리는지, 직원들 서비스는 좋은지 등도 평가됐다.

지난 20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조 바이든 부통령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 일원 주요 공항의 현대화를 위해 5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힌 바<본보 10월21일자 A6면>있다. <이경하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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