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공포 악용 신종사기 주의
2014-10-22 (수) 12:00:00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공포를 이용한 신종 사기가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21일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공중보건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짜 에볼라 예방 키트를 판매, 감염 피해자를 돕거나 치료법을 개발하기위해 기금을 모금하는 등의 신종사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주검찰청은 에볼라 사기 피해 예방책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는 시판 중인 치료제가 없고 예방 백신 키트가 없다. 또한 호흡기나 수인성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공신력 있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된 제목으로 온 의심되는 이메일의 주소나 링크는 열지 말 것 ▶유명 로고나 이름 도용 여부를 확인할 것▶사기라고 확신 되면 뉴욕주검찰청 자선단체관련 사기 전화(212-416-8402)나 이메일(charities.bureau@ag.ny.gov)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경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