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Name 공항시설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14-10-21 (화) 12:00:00
▶ 뉴욕일원 주요공항 대상... 50만달러 상금
뉴욕주 주요 공항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디자인 대회가 개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조 바이든 부통령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 일원 주요 공항의 현대화를 위해 디자인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바이든 부대통령은 “미국의 공항시설 수준이 제3세계의 공항과 비슷한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공항의 현대화 계획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월 신년 연설을 통해 160억 달러를 투입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등을 현대화해 새롭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특히 라과디아 공항은 터미널 등 주요 시설이 50년 이상 돼 낙후돼 지난 2012년 여행 매거진 ‘트래벌 래저’가 선정한 미국인 가장 이용하기 싫어하는 공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주는 이번 공항 현대화 디자인 경연대회 입상자에게 5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조진우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