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미터 주차요금 선결제 가능해진다
2014-10-20 (월) 12:00:00
앞으로 뉴욕시 뮤니미터 주차요금 기기에서 선결제가 가능해진다.
도브 히킨드(민주·브루클린) 뉴욕주하원의원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뮤니미터 주차요금 기기에 선결제 기능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결제 기능은 다음달부터 지역별로 설치를 시작해 2015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며 뮤니미터가 작동하기 최대 1시간 전부터 주차증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뮤니미터 기기는 주차규정 단속 시간 이외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히킨드 의원은 “뮤니미터 기기는 오전 9시부터 작동되기 때문에 오전 8시30분에 차량을 미리 주차하는 시민들은 무려 30분을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며 ”선결제를 실시하면 이용자들의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