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봉황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 최종 준비모임 가져
14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모인 홍성표(오른쪽 네번째부터) 회장, 박상석 이사장 및 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뉴욕 일원 30여개 한인 단체들이 15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제2회 봉황기배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에 참가해 골프 모임의 최강자를 가린다.
뉴욕한국일보와 대회를 공동주최하는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홍성표)는 14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마지막 준비모임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종정검을 실시했다.
홍성표 회장은 “이 대회가 명실상부 뉴욕 일원 최고의 골프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단체들의 참가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며 “소속 단체의 명예를 걸고 치르는 대회인 만큼 참가팀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오부터 시작하는 대회는 각 팀당 4명의 선수로 구성, 18홀 스트록 플레이로 진행된다. 단체 우승팀에게는 금메달과 3,000 달러의 상금을, 2위는 은메달과 상금 1,500 달러, 3위는 동메달과 상금 1,000 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또 개인 메달리스트와 2·3위에게도 한국 왕복 항공권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