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양과 말씀집회

2014-10-08 (수) 12:00:00
크게 작게

▶ 가나안 한인연합감리교회

마리나에 있는 가나안 한인 연합 감리교회 담임으로 이동수 목사(사진)가 새로 부임, 오는 10일 부터 12일 삼 일간 이동수 목사 부임 감사 예배로 ‘찬양과 말씀 집회’를 연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2)”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가나안 한인 연합 감리교회 신임 이동수 담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번 집회는 첫째 날10일(금) 저녁 7시, 무조건적인 축복(마태복음 5:1-4), 둘째 날11일(토) 오전 7시, 인격을 변화시키는 축복(마태복음 5:5-6), 저녁 7시, 남을 섬기는 축복(마태복음 5:7-8), 셋째 날12(일) 오전 8시, 하나님 일에 쓰임 받는 축복(마태복음 5:9-10), 오전 10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는 축복(마태복음 5:11-12)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동수 목사는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새열매 교회 담임으로 시무하다가 지난 7월 1일 가나안 한인 연합 감리교회로 부임했다.

교회주소: 가나안 한인 연합 감리교회(281 Beach Road Marina, CA 93933)문의: 831-333-6857

<이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