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팍 이니셔티브’ 출범
▶ 35개 공원 1억3,000만달러 투자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지역 정치인들이 7일 바우니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뉴욕시 공원 개선 프로젝트인 ‘커뮤니티 팍 이니셔티브’의 출범 소식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뉴욕시장실>
뉴욕시공원이 새롭게 탈바꿈된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미셸 실버 시공원국장은 7일 퀸즈 플러싱 바운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공원 개선 프로젝트인 ‘커뮤니티 팍 이니셔티브’(CPI)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구밀도가 높고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충분한 예산지원을 받지 못한 뉴욕시 공원 35곳을 선정해 1억3,000만 달러를 투자, 완전히 새로운 공원으로 탈바꿈시겠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CPI는 1차로 퀸즈 플러싱 바운 놀이터와 코로나 맥팍 등을 선정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투자된 자금은 페인팅과 청소, 관리인 고용 확대, 화단 조성, 공원 프로그램 개발자 고용,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아웃리치 등에 사용된다.
이날 회견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공익옹호관,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해 CPI출범을 축하했다. <조진우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