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틱 시티 ‘카지노 구하기’총력
2014-10-08 (수) 12:00:00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호텔이용 패키지 마련 등
뉴저지 애틀랜틱 시티가 주중 하루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키로 하는 등 풍전등화에 놓인 카지노 산업 구하기에 나선다.
애틀랜틱 시티 얼라이언스는 7일, 주중 카지노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정오~자정까지 애틀랜틱 시티 익스프레스웨이 동쪽방향 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화요일 통행료 무료(Toll Free Tuesdays)’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애틀랜틱 시티 방향 에그 하버와 플래즌빌 톨 플라자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은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톨 부스를 통과할 수 있다.또한 애틀랜틱 시티 얼라이언스는 저렴한 가격에 카지노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으며 일부 구간의 주차료도 면제해 주기로 하는 등 애틀랜틱 시티 카지노 산업을 구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주차료 면제는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며 면제 구간은 미시시피와 페어마운트 애비뉴 주차장이다. <이진수 기자>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