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인 추정 IS조직원 공개수배

2014-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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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IS 선전 동영상속 인물 제보 당부

연방수사국(FBI)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홍보 동영상에 등장하는 미국인 추정 조직원(사진)을 공개 수배했다.

FBI는 7일 웹사이트를 통해 IS의 선전 동영상을 공개하고, 영상 중에 등장하는 미국인 추정 인물에 대한 정보제공을 시민들에게 공식 요청했다.

55분 분량의 선전 동영상에 등장하는 해당 인물은 복면을 쓴 채 처음엔 아랍어를 구사하지만 이후 북미 억양으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한다. 이에 따라 FBI는 해당 인물이 미국이나 캐나다 시민권자이거나 한 때 북미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FBI는 “문제의 인물을 누군가 알아보고 정보를 전달해 주길 희망한다”면서 “작은 정보도 현 시점에선 소중하다”고 말했다. ▲제보: FBI 800-225-5324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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