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김 SF 시의원 재선 도전
2014-10-07 (화) 12:00:00
뉴욕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서 활동 중인 제인 김(사진)씨가 올해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2010년 한인으로는 최초로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6선거구에 당선된 김씨는 현재 시민주당위원회와 유력 지도자의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고 김 의원 선거캠프가 6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유력 일간지인 샌프란시스 크로니클도 김씨가 보행자 안전을 위한 법안과 전과자에 대한 취업차별 폐지안, 임대 아파트를 위한 개혁안 등 민생법안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번 11월 본선거에서 김 의원의 재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네일재료 제조 한인 기업인 ‘키스(KISS)’사 김광호 전무의 장녀인 김 의원은 스탠포드 대학 정치학 학사를 거쳐 UC 버클리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26세에 샌프란시스코 최연소 교육위원에 당선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