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선단체 ‘커넥션 프로그램’ 회원들 위한 바비큐 피크닉
지단달 27일 에디슨 루즈벨트 파크에서 열린 ‘커넥션즈 프로그램’ 바비큐 피크닉서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저지 메타친 가톨릭 교구 소속 자선단체인 커넥션즈 프로그램(Connections Program)이 지난 27일 에디슨 루즈벨트 파크에서 회원들을 위한 바비큐 피크닉을 열었다.
이 커넥션스란 멘토십 프로그램으로 2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 지역 사회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 어른들을 연결해주는 멘토 프로그램에는 현재 43명의 어린이와 38명의 자원봉사가 소속돼있다.
자원봉사자가 멘토 어린이가 멘티라고 불리며 대개 한 명의 멘토가 한 두 명의 어린이 멘티들을 맡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부모들이 채 못 다해 주는 롤 모델의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바비큐 피크닉은 화창한 초가을 날씨로 도심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모처럼 자연을 만끽하고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었던 날이었다.
이 프로그램의 제넷 쿨레낫 코디네이터는 현재 프로그램에 등록된 한국계 학생은 없으나 한국인 멘토 한 명이 활동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의 활발한 이용을 바라고 있는 협회에서는 언어가 불편한 신청자들을 위해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서류 신청 후 멘토는 두 달, 멘티는 두 주의 자격심사를 거치며, 원하는 상대의 특정한 언어, 성별, 지역도 선별할 수 있다. 종교나 지역과는 무관하고, 무료 프로그램이다.
문의나 신청은 전화(732-738-1323) 혹은 전자 메일(www.ccdom.org)로 연락하면 된다.<서영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