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권자등록 시간 없어요”

2014-10-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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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10일.뉴저지 14일 마감 온라인도 가능

11월 본선거가 5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등록 마감도 코 앞에 닥쳤다.

유권자 등록은 한 번만 하면 평생 유효하지만 주소나 이름이 변경된 경우, 반드시 변경신청을 해야 유권자 등록명부에 이름이 누락되지 않는다. 11월4일 실시되는 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뉴욕주는 오는 10일, 뉴저지주는 오는 14일 자정까지 서둘러 유권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부재자 투표 용지는 뉴욕과 뉴저지 모두 오는 28일까지 선관위에 요청해야 하며, 뉴욕은 11월3(우편 소인), 뉴저지는 11월4일 오후 8시까지 부재자 투표 용지를 각 카운티 선관위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권자 등록 용지와 부재자 투표 용지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www.kavc.org)에 접속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유권자 등록을 하길 원하는 한인들은 뉴욕주 차량국 웹사이트(http://dmv.ny.go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5일 플러싱 일대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고 서둘러 등록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투표는 커뮤니티의 정치력 향상의 바로미터”라며 “마감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잊지 말고 서둘러 유권자 등록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의: 718-961-4117<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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