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철.크리스 정 팰팍 시의원 밴쿠버 방문
팰리세이즈 팍의 이종철·크리스 정 시의원이 8일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한다.
밴쿠버 한인사회 초청으로 캐나다 방문길에 나서는 이 의원과 정 의원은 밴쿠버 시의회에서 ‘밴쿠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사업과 관련해 한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 조형물 건립의 의미와 당위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위안부 기림비 1호인 팰팍 기림비 건립의 전 과정을 소개하며 인권 이슈의 상징물인 위안부 기림비가 갖는 진정한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움직임은 지난여름 시작돼 한인회와 여성회,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권정순 자문위원 등이 적극 나선 상태다. <이진수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