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명소가 즐비한 ‘브로드웨이’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의 거리로 선정됐다.
미국계획협회(American Planning Association)는 3일 “전국에서 최고의 거리 탑10에 브로드웨이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맨하탄 남단과 업타운을 잇는 브로드웨이는 역사적이고 뉴욕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길거리이기 때문에 선정됐다. 또한 브로드웨이는 패션, 예술, 상업의 중심가로서 뉴욕시청, 유니언스퀘어, 매디슨스퀘어, 타임스스퀘어, 센트럴 팍, 컬럼비아대학교, 백화점, 뮤지컬 극장, 영화관 등 유명관광지가 자리하고 있어 최고의 거리로 손꼽혔다.
브로드웨이를 제외 한 나머지 최고의 거리로는 뉴욕주 롱아일랜드 새그하버 메인스트릿, 아칸소주 센트럴 애비뉴, 캘리포니아주 스테잇 스트릿, 워싱턴 DC 팬실베니아 애비뉴, 플로리다주 크레매티스 스트릿, 메인주 콘그리스 스트릿, 오리건주 5와 6애비뉴, 사우스캐롤라이나 킹 스트릿, 유타주 25가 등이다. <이경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