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댈러스한인회에 10만달러 기탁
2014-10-04 (토) 12:00:00
자비로 입양가족 야구 경기 초청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한인 동포를 위해 성금을 내놨다. 추신수는 3일 텍사스 댈러스의 댈러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안영호 한인회장에게 댈러스 한인문화센터 건립 기금으로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추신수는 "미국에 온 지 14년째인데 후세에게 한국 문화를 전하는 게 중요한 일라고 생각했다"면서 "올해 아들이 한글학교에서 배워 송편을 해줬는데 얼마 만에 송편을 먹었는지 모르겠다"며 한인 문화회관이 여러 한국 문화를 동포 2세에게 전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추신수는 틈날 때마다 선행을 베풀며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추신수는 올해 자비를 들여 한 번에 30∼40명씩 올 시즌 4차례 입양 가족을 홈경기가 열리는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로 초청하기도 했다.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