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재단 임원에 한인 최초 임명
2014-10-04 (토) 12:00:00
재외동포재단은 3일 김영근(58·사진)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을 신임 사업이사로 임명했다.700만 재외동포 업무를 관장하는 재외동포재단의 임원으로 미주 한인 출신이 발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신임 이사는 1982년 버지니아 주로 이민을 온 뒤 2003∼2006년 워싱턴 한인연합회장과 2005∼2006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지냈다. 그는 국무총리실 산하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해왔다.
김 신임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