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 예산 사용 직접 결정하세요

2014-10-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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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밸론 시의원, 14일부터 3차례 공청회

뉴욕시 주민들이 직접 예산사용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 예산(Participatory budgeting) 공청회가 열린다.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와 와잇스톤, 칼리지포인트를 지역구로 둔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오는 14일부터 3차례의 공청회를 여는 등 더글라스톤과 포레스트힐, 롱아일랜드시티 지역에서 총 10회 개최된다.

뉴욕시는 100만달러 상당의 예산을 주민참여 예산을 할당하고 주민들로부터 예산이 배정되길 희망하는 프로젝트를 신청받은 다음 투표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지 않다.<조진우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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