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세계 한인 법조인 400명 참석

2014-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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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인변호사협회 총회 맨하탄서 개막

세계한인변호사협회(IAKO) ‘연례 총회 및 학술대회’가 2일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맨하탄에서 공식 개막했다.

맨하탄 포담대 로스쿨에서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은 물론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와 판사, 검사, 법학교수 등 법조인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이튿날인 3일엔 강경화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사무차장보의 개회 연설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되며, 이후 참석자들은 3박4일 동안 각종 법률정보를 교류하고 서로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이균 회장은 “컨퍼런스의 뉴욕 개최는 14년만”이라면서 “개최권을 따내기까지 시카고와 애틀랜타 등 한인 변호사 협회들과 경쟁했다”고 밝힌바 있다.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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