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중교통 성범죄 온라인 신고 사이트 개설

2014-10-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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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내 대중교통에서 벌어지는 성범죄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일 성관련 범죄를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mta-nyc.custhelp.com/app/ask_sh)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MTA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서는 성관련 범죄에 대한 안전 팁, 성범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령, 대처 방법 및 신고 방법들도 제공된다. 이 사이트에서는 뉴욕시내 지하철, 버스 등을 비롯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에서 벌어진 성범죄도 신고가 가능하다.

MTA는 이미 성범죄를 퇴치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카메라가 설치된 1,000여대의 열차를 추가<본보 10월2일 A6면>하기로 한 바 있다. <이경하 기자>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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