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마샬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 우천 대비 우비 마련
코리안퍼레이드 주관사인 한국일보 직원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단체들의 배너를 점검하고 있다.
미동부 최대 한인축제인 ‘2014 코리안 퍼레이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개최되는 코리안퍼레이드는 4일 정오부터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38~27가 구간에서 그랜드 마샬단을 필두로 10여개의 오색 꽃차와 마칭밴드, 풍물패 등과 어우러진 200여개 한인 단체의 거대한 행렬이 2시간 동안 맨하탄 한복판을 형형색색으로 수놓게 된다.
올해 퍼레이드를 이끌 그랜드 마샬은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으로 정해졌으며,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피터 구, 폴 밸론 뉴욕시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도 대거 참가한다.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특설무대에는 오전 10시부터 ‘K-Town 페스티발’이 마련돼 국악과 민속무용, 열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 이벤트는 물론 한국의 재래시장을 재연한 야외 장터가 들어선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행사 당일 우천을 대비해 퍼레이드 참가자에 나눠줄 일회용 우비를 충분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조진우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