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2014-10-02 (목) 12:00:00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이달 3일 ‘제17회 침묵행진’을 실시한다.
20여개 단체가 이날 오후 5시30분 플러싱 109경찰서 앞을 출발해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까지 함께 행진한다. 이번 행진에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윤정숙 소장은 “이번 행진을 통해 가정폭력이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가정폭력 피해자가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과 지역사회 기관들이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홍보하려한다”고 밝혔다. ▲문의: 718-460-3801(교환 13번) <함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