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응급진료센터 개점 크게 늘어

2014-10-02 (목) 12:00:00
크게 작게

▶ “이용시간 제약 적고 대기시간 짧아”

롱아일랜드/ 응급진료센터 개점 크게 늘어

운영 시간이 길어 급하게 찾아갈 수 있는 응급 진료센터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사요셋의 프리미어 어전센터.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방문할 수 있는 응급 진료센터(Urgent Care)가 롱아일랜드에 크게 늘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손가락으로 셀 수 있었던 응급 진료센터가 지금은 롱아일랜드에만 140~150곳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조만간 80개가 넘는 센터가 문을 열게 된다.

프로 헬스(Pro Health) 응급 진료센터의 경우는 레이크 섯세스 지점에서 300명의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80곳을 추가 개점할 계획을 갖고 있다. ‘GO Health’는 노스 쇼어 롱아일랜드 쥬 헬스 시스템과 공동으로 롱아일랜드와 캘리포니아에 50개의 센터를 4년 내에 개점할 것임을 밝혔다.


이렇게 응급 진료센터가 인기를 끄는 것은 먼저 진료시간이 길어서 저녁이나 밤,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편리 때문이다. 또한 병원 응급실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도 짧고 급한 통증이나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을 꼽고 있다.

응급 진료센터 관계자들은 “센터는 예방접종이 없고 또 전문 의사를 소개해줄 수 없기 때문에 치료를 받은 후에는 주치의를 만나 필요에 따라 정밀 검사나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응급 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