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스마트폰 강탈 아랍계 용의자 체포
2014-10-02 (목) 12:00:00
20대 한인여성의 스마트폰을 소매치기 해 달아나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다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30분께 노던블러바드와 바운스트릿 인근 도로에서 아랍계 A모(21)씨가 한인여성이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낚아채 달아났다.
다행히 이 광경은 인근에 있던 비번이었던 한인경관에게 목격됐고, 이 한인경관이 곧바로 911에 신고해 범인의 인상 착의를 알리면서 범인 범행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붙잡혔다.
수사 결과 A씨에겐 다수의 동일 체포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9경찰서 관계자는 “한동안 잠잠하던 휴대폰 탈취 범죄가 최근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함지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