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벽 LIE도로 건너다 30대 한인, 차에 사망

2014-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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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새벽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선상을 걷던 30대 한인남성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은 이날 새벽 3시15분께 35세 아시안 남성이 그랜드센트럴 파크웨이 인근 LIE 서쪽방향 도로에서 포드 이코노라인 밴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밝혔다. 당시 이 남성은 LIE 도로 중앙분리대쪽에 마련된 화단 위를 걷다가 도로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직 해당 남성의 신원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지만 사고 지역을 관할하는 110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한인”이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사고 피해자가 어떤 이유로 새벽시간에 LIE 도로 위를 걷게 됐는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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