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전철 내년 2월부터 맨하탄 11애비뉴까지 간다
2014-10-02 (목) 12:00:00
맨하탄 34가와 11애비뉴를 잇는 7번 지하철 연장선이 내년 2월 개통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역과 제이콥 재비츠센터 인근 11애비뉴를 잇는 7번 지하철 연장 구간이 내년 2월27일 개통될 예정이다.
MTA는 이를 위해 공사업체와 기한내 공사를 완료할시 475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7번 지하철 연장 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총 24억 달러가 투입됐다.
MTA는 이번 연장구간 개통으로 7번 지하철 승객들의 맨하탄 웨스트 방면 이동이 대폭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맨하탄 미드타운 웨스트 허드슨야드를 호텔과 아파트, 전시장, 문화시설, 공원,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는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하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