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돕기센터, 건강검진.농업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 마련
뉴저지 서로돕기센터에서 농업세미나와 중급 영어회화 특별강좌를 맡게 된 백도영(왼쪽부터)씨와 서로돕기센터의 폴 윤 대표, 이재현 프라임 에듀케이션 컨설팅 대표, 봉 리 의학박사가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뉴저지 서로돕기센터(대표 폴 윤)가 무료 의료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센터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매주 ▲월요일 오전 10~11시와 ▲목요일 오후 5~6시 두 차례 릿지필드 팍 소재 센터 사무실(685 Bergen Blvd. #202)에서 봉 리(Vong H Lee) 의학박사(MD)가 진행하는 ‘무료 의료상담 및 세미나’를 실시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윤 대표는 “무보험자이거나 여러 형편상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센터는 귀농이나 전략적 선교를 준비 중인 한인이나 예비 선교사를 위한 ‘농업세미나’도 11월께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등지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 귀국한 백도영씨가 강연하며 귀농이나 농업 입문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도영씨는 40~50대를 위한 ‘중급영어 회화 특별 강좌’도 이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정오까지 진행되며 10월10일~12월5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1년 등록비는 60달러지만 수업료는 없다.
방과 후 학교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10월4일부터 11월22일까지 8주 동안 실시되는 ‘제3차 차세대를 위한 방과 후 학교’ 학생도 모집한다. 1~6학년생이 대상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까지 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영어와 수학 등 학과목은 물론 새로운 교육환경 적응에 필요한 각종 최신 교육 정보가 제공된다. 1년 등록비는 100달러지만 수업료는 없다. 프라임 에듀케이션 컨설팅의 이재현 대표가 직접 강연한다. ▲문의: 201-638-2052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