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교통위반 티켓 급증

2014-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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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맨하탄 센트럴 팍에서 자전거 교통 위반으로 티켓을 받은 사례가 작년에 비해 무려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센트럴 팍에서 자전거 교통 위반으로 발부된 티켓이 모두 671장에 이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7장과 비교해 무려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한 센트럴 팍을 포함한 뉴욕시 전체에서는 올해 동기간 자전거 교통 위반으로 티켓이 2만1,085장이 발부됐으며 이는 작년 1만7,440장에 비해 20%나 늘어난 수치다.

올해에만 센트럴 팍에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충돌해 사망에 이른 사고가 2건이나 발생했다. 이에 NYPD는 센트럴 팍에서 교통위반을 하는 자전거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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